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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 자기주도활동 보고서 경진대회 은상 (장동민)
이름
장동민
등록일
2015-01-09

 

활동명 : 고려대학교 대학탐방                                           일자 : 2014.10.20

나만의 제목 : 고려대학교, 새로운 경험의 세계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나에게, 대학 탐방은 처음으로 해보는 새로운 경험이였다. 처음으로 하게 되는 대학교 탐방인 만큼 더 열심히,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최대한의 이익을 얻고 여러 가지 정보를 얻고자 열심히 준비를 했었다.  갈 수 있는 대학교는 '서울 대학교' 와 '고려 대학교' 였는데, 나는 부모님과 함께 서울대를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고려 대학교로 가기로 결정했다. 고려 대학교로 가게 되었던 나는 그 대학교에는 어떤 학과가 있는지, 내가 가고 싶어 하는 학과는 존재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조사 하고, 가는 곳이 대학교인 만큼, 대학교의 지리 정보를 조사하여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파악 하게 되었다.

 

  

고려대 지도<- 고려 대학교의 지도

 

      

  고려 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알아본 뒤에는 그 곳에서 내가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생각 해 보았다. 그 당시 나는 추정호 형과 같이 대학 탐방 파트너가 되어 있었으므로 정호 형과 나의 활동 경로가 겹쳐지거나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하였다. 그래서 오전 시간에는 내가 가고자 했던 학과인 '생명 공학과' 와 '과학 교육학과' 가 존재하는 자연과학 계열의 건물로 가도록 하고, 오후 시간에는 정호 형이 가고자 했던 인문학 계열의 건물로 가도록 경로를 정하게 되었다. 경로를 정하고 나서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학과의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위해서 몇개의 질문을 준비 하고, 그 질문들 중에서 질문에 대답하기 애매하거나 힘든 부분을 제외 하고,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 넣는 작업도 잊지 않고 계획 하였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 하고 드디어, 대학교 탐방을 떠나게 되었다. 처음으로 갔던 대학교 탐방이여서 나름 기대되고 즐거운 출발이였고, 그곳 에서 보게 될 새로운 광경에 나는 부푼 마음을 걷잡을 수 없었다.

 

 

 

고려대 입구  고려대학교 본관<-- 고려대학교 입구(좌측)와 고려대학교 본관

 

 

  드디어 고려 대학교에 도착한 나는 '역시 대학교는 뭔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대학교 주변을 둘러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께는 자습서의 2배 정도가 되보이는 책들을 3,4권을 들고 다니고 있었으며, 그 중 반 정도는 외국인 이였기 때문이다. 그만큼 대학교에서는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임을 알 수 있었던 나는 자연계 건물로 향하였다. 건물로 가던 도중, 지도에 나오지 않았던 거리가 보여서 무엇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대학교의 크기가 워낙 크다 보니까 대학교의 계열 건물 마다 약간의 거리를 둬서 그 위치를 표시 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던 것 이였다. 그래서 그 간격에 있는 거리는 여러가지 매장과 상가, 편의 시설 등이 줄을 지어 세워져 있었다. 그 점에서 나는 한번 더 감탄하였다. '얼마나 넓은 대학교 였으면 이렇게 길게 편의 시설들이 놓아져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거리는 길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긴 거리를 지나고 드디어 자연계열 건물에 도착한 나는 우선 '생명 공학과' 가 있는 과학관 건물로 이동 했다. 물론, 아무런 연락 없이 바로 찾아가서 '인터뷰 한번만 해주세요!' 하고 얘기하면 교수님에게 실례가 되기 때문에 일단 행정실로 찾아가서 그곳의 직원 분에게 교수님에게 연락을 취해 달라고 부탁한 뒤에 인터뷰의 허락을 받고 '생명 공학과 ; 식물 분자 생물학' 교수이신 '신정섭' 교수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의 경우, 교수님의 편의를 위해서 간단하게 진행을 했고, 질문도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내용을 골라서 질문을 하였다.

 

 (인터뷰 내용 요약 : 생명 공학과란 생명의 행동 원리를 이해 하고, 그 원리를 활용해서 우리 생활을 더 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학과를 말하며, 미래의 생명 공학과는 계속적으로 발전 해 나가면서 경제 면에서는 수요량의 증가 요인이 되고, 과학 면에서는 유전 공학의 발전으로 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계속 발전 해가는 생명 공학도 생명의 윤리적 문제와 지나친 생명공학의 기술적 이용으로 환경의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생명 공학의 발전은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하셨다.)

 

 

인터뷰 이후 교수님과 찍은 사진<-- 신정섭 교수님과의 인터뷰 이후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인터뷰에 대한 감사를 표한 뒤, 나는

'과학 교육학과' 로 이동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시간이 부족해서

별 수 없이 정호 형과 함께 인문학 계열 건물로 향하였다.

물론, 인문학 계열 건물로 가던 길에 형과 함께 인문학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가다 보니, 어느 순간, 아쉬운 마음은 사라지고 인문학 계열의 학과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그렇게 인문학 건물에 도착한 형과 나는 '동양 역사학과'에서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아쉽게도 이 인터뷰는 정리 하여 오지 못하였다. (물론, 내가 정리 하지 못한 것)}

  인터뷰를 모두 끝내고, 정호 형과 나는 다시 입구로 이동하여 버스를 타고 기숙사로 돌아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간 대학 탐방이여서 나름 부족한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얻게 된 지식도 많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나는 매우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만약, 대학 탐방의 기회가 한번 더 오게 된다면, 이번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 탐방 때에 가지 못했던 '과학 교육학과' 에 대한 여러 정보도 알아보고, 새로운 학과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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